그렇다면 위기의 고리를 끊을 방안은 무엇인가....
어째 내 삶을 내 손으로 통제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가....
법원이 제대로 나서야죠....
그리고 그 공감이 육화(肉化)하는 거다....